다이아 멤버 솜이 19금 BJ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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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멤버 솜이 19금 BJ로 전향

스타, 연예

by 쌤김 2022. 1. 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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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BJ로 단독 활동 (사진: 인스타그램)

걸그룹 다이아 멤버 솜이(21)가 소속사와 계약 해지하고 성인 BJ로 나섰다. 그녀의 소속사인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건강상의 이유로 소속사와 결별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167cm 키, 49kg 몸무게에 비해 볼륨감 있는 몸매의 솜이는 서울예고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2017년 4월에 다이아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솜이는 2019년 12월부터 사실상 멤버에서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2년 동안 소속사에 아무런 입장도 없었다가 최근 19금 성인 판다 티브이 방송을 한다는 보도가 뜨자 소속사는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솜이 (사진: 인스타그램)

 

사실상 걸그룹 다이아에서 솜이가 활동을 안 한 것은 이미 오래 전이며 뒤늦게 소속사가 발표한 것뿐이라 팬들은 기왕 공개할 거면 빨리하지 늦장을 부린다고 욕을 먹고 있다.

 

솜이는 소속사에 참여하지 않았을 때부터 이미 터넷 방송 플랫폼인 비고 라이브에서 방송을 하고 있었다.

 

 

왜 그랬을까?

 

걸그룹, 아이돌 가수들의 실상 생활은 매우 힘들다. 실제 그들이 1년 넘게 연습 생시 절간 수익은 거의 없다, 집안이 여유가 있는 연습생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연습생 시절에 아르바이트나 심지어 다양한 길거리 행사까지 뛰면서 산다.

 

수익 한 푼 없이 1~2년 연습생 생활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솜이뿐이 아니다. 숫한 걸그룹과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연습생 생활만 하다 끝난 사람들도 부지기수이다,

 

솜이는 현재 인터넷 방송 플랫폼 판다 tv에서 '촘이'라는 예명으로 BJ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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