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 여자 친구 모습이 sns에 올라왔다. 탄탄한 피부와 모델로 손색없는 우아한 자태가 함께 빛나 보인다.
카밀라 모로네 (Camila Morrone)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서 있거나 누워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모델다운 자태가 눈부셔 보인다.
평소 디카프리오는 모델 킬러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지난 2017년 12월에 만나 3년여 기간이나 열애를 하고 있어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여자 친구 카밀라 모로네는 가장 오랜 기간 연애하는 모델로 손꼽힌다.
24세의 카밀라 모로네 (Camila Morrone)은 47세 남자 친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와의 만남 관계를 묻는 기자 질문에 대해 "나는 누구나 만나고 싶은 사람과 데이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할리우드와 세계 역사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들 관계가 흔하다."라고 말해 쿨한 성격임을 보였다.
카밀라 모로네는 모델에서 여배우로 전향한 후 독립 영화 "미키와 곰"에서 병을 앓고 있는 퇴역 군인인 독신 아버지를 돌보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연기력을 보여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는 2010년 영화 "윈터스 본"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여동생을 돌보고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고등학생을 연기와 비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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