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사우샘프턴 1:1 무승부, 2021~2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순위

Mason Greenwood's (사진 : 글린 커크 / AFP)

2021년 8월22일(일) 현지시각 오후4시 맨유는 2003-04 시즌 동안 아스날의 무패 행진 행진과 동률을 기록했다. 폴 포그바가 또 다른 어시스트를 제공하여 이미 시즌 5번째 시즌을 마감했지만 유나이티드는 승점 3점을 모두 획득하지 못했다.

Southampton은 David de Gea가 James Ward-Prowse의 프리킥을 막았을 때 2분 만에 첫 번째 기회를 잡았지만 United는 이후부터 게임의 우위를 점했다.
맨유는 잠시 후 해리 맥과이어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은 아쉽게도 골대에 맞췄고 안토니 마샬의 리바운드를 모하메드 살리수에게 막아냈으며 몇 분 후 포그바의 근거리 슛을 막아내는 등 선전을 펼쳤다.

30분 Adams의 페널티 박스 바깥쪽 스트라이크가 빗나갔을 때, 호스트는 계속해서 선제골을 지켜갔으며 Southampton은 55분까지 Pogba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가 Greenwood가 동점골을 만들도록 유도할 때까지 리드를 유지했다.

Pogba는 또한 훌륭한 솔로 득점으로 맨유에게 선두를 빼앗길뻔했지만 골문을 지나치며 슛을 날렸다.

사우스햄튼은 75분 아담 암스트롱이 골을 넣었을 때 맥과이어의 실수를 거의 활용했지만 데 헤아가 그를 막아내는데 선방했다.

맨유는 승리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사우샘프턴은 수비들이 잘처리해 1대1 무승부 였지만 리그 시즌 첫 승점을 기록했으며 
그린우드는 사우샘프턴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그러나 동점골을 활용하지 못한 맨유를 비판했다.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사우샘프턴은 잘 수비했지만 제 눈에는 우리가 승점 2점을 놓쳤습니다."라고 그는 스카이 스포츠에 말했습니다. "동점기회를 얻었을 때 우리는 찬스를 노렸어야 했지만 아쉽게도 시간만 흘러갔고 우리는 끝까지 승자를 얻지 못했습니다."

사우샘프턴의 라이트백 발렌티노 리브라멘토는 자신의 팀이 승점 3점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1점에 만족했다고 말하며 "우리가 경쟁할 수 있는 방법은 언론에 물리적이고 공격적이며 카운터에서 그들을 때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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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순위 (자료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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