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오랜동안 공원시설로 지정되었지만 사업성이나 해당 지자제의 경우 예산부족등으로 인하여 진행이 미뤄진 공원들을 말한다. 이러한 도시공원내 사유지를 매입해 개발할수 있도록 해주고 대신 공사업체는 30%만 주거공간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70%는 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대규모의 공원을 내집 정원처럼 사용할수 있으며 신새대들의 주거환경 선호 트랜드와 잘맞아 떨어져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특례사업 1호로 출발한 의정부 직동공원에 조성된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경우 1년만에 48.6%가 상승했으며 추동공원에 조성된 e편한 세상 신곡파크비스타 역시 20% 올랐다.
용인 영덕공원에 공급된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조정대상지역이었으나 9.96-1로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되었으며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15.19-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등 지금까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이 큰폭의 오름을 나타내고 있다.
진주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이유 역시 포스코 건설이 진주지역에는 처음공사를 하게 되어 규제 무풍지대 진주에서는 최초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더샵 진주피에르테가 공급예정이기 때문이다. 더샵 진주피에르테가 더욱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진주 최초의 더샵 브랜드단지이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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