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25)만의 독보적 상징적 이미지는 전 세계를 패션업계를 사로잡고 있다. 9살 초등학교 3학년 때 영어를 배우기 위해 5년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학을 했다. 그녀의 탁월한 영어실력과 외모는 눈에 두드러졌으며 2016년 8월 8일 BLACKPINK의 데뷔 SQUARE ONE으로 데뷔하며 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이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패션 센스와 완벽한 소화력으로 그녀가 착용하고 촬영한 세계 유명브랜드 아이템들은 매번 완판 되어 단숨에 글로벌 팬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게 되다. 제니 패션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전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제니는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명품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더더욱 패션계에 샛별처럼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데뷔 6년 차, 제니의 인기는 끝이 보이지 않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세계 탑브랜드 샤넬 코코 네쥬(COCO NEIGE) 컬렉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며 또 한 번 패션업계를 놀라게 했다. 사실 캠페인에 선발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제니는 이미 지난 2019년 서울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쇼케이스 공연하며 샤넬 컬렉션 진행 담당자의 시선을 사로잡았었다.
제니는 본인이 "코코 네쥬 컬렉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만으로도 마치 꿈만 같았다" 며 샤넬 '코코 네쥬' 컬렉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제니는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코코 네쥬 컬렉션 캠페인 화보는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듀오 '이네즈'와 '비누드'가 촬영했다. 제니는 화보 촬영에서 샤넬 이니셜이 새겨진 핫핑크 브라톱에 조거 팬츠를 코디한 채 그녀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보였다.
화이트 롱 패딩 점퍼를 흘러내릴 듯 걸친 제니의 이번 컨셉을 "눈밭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눈이 주는 느낌이 정말 좋다. 이 의상을 입으니 내일 당장이라도 스키를 타러 가야 될 것 같다”며 샤넬만의 우아함을 전했다.
이어 리본 핀으로 머리를 올려 묶은 뒤 다른 화보에서 망사 포인트가 더해진 헤드피스로 독특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또 다른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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