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의원 "50억 퇴직금 아들 몸상해 일한 댓가? " 누리꾼들 몸 안상하는 회사원 어디있나?
곽상도(62) 의원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 성균관 대학원 박사이며 1983년 제25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검사 출신 정치인이다. 박근혜 정부 시절 민정수석까지 지낸 사람이 하는 변명은 정말 너무 유치하고 치졸하다. 아들이 몸상해 일한 대가라고 한다. 많은 누리꾼들은 회사 다니면서 최선 다하지 않는 X 봤냐? 몸안 바쳐서 일하는 사람 없고 몸 바쳐 일했다고 해도 누구도 7년 근무 52억이 말이 되냐? 코미디 하냐 개그 하냐? 비난 댓글 쏟아져... 곽상도 의원이 외부의 비난에 결국 국민의 힘을 탈당했다. 화천대유에서 근무한 대리급 아들 월급이 250만 원인데 곽 의원은 그동안 월급 300만 원 안팎으로 받아왔는데 그게 뭐가 문제냐고 주장해왔었다. 화천대유에서 지난 3월 퇴사한 곽 의원의 아들에게 퇴직금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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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7. 15:19